안동 작두의 명인 宋玉順

한국의 무속문화
  한국의 무속문화는 민간층의 종교의식이 집약된 것으로, 외래종교가 들어오기 전의 아득한 상고시대로부터 한민족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었고 민간신앙으로서 한민족의 정신 속에 뿌리깊게 자리잡고, 생활을 통하여 생리화한 살아있는 종교의 형태로 전승되어 왔고 "예언과 악귀퇴치, 의료행위등", 우리들의 일상생활 전반에서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국 무속이 보여 주는 사상, 음악, 문학, 무용, 미술, 의술, 예지 능력은 가장 뛰어난 종합 종교예술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과 인간의 중간적인 역할을 하는 무당은 한국인의 고유 종교 문화의 지킴이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지정
☞ 황해도 평산 소놀음굿 [黃海道平山-]
중요무형문화재 제90호. 황해도 평산지방 경사굿의 제석굿에서 무당이 소 모양으로 꾸미고 노는 굿놀음으로 농사의 풍년과 장사의 번창, 자손의 번영을 비는 굿이다.

☞ 양주 소놀이굿 [楊州-]
중요무형문화재 제70호. 경기도 양주 지방에서 전수되어온 굿형식의 연희적 성격을 갖춘 놀이이다.

☞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
중요무형문화재 제82-2호. 배연신·신연잔치·배내리우기 고사라고도 한다. 해주·웅진·연평도 지방에 전승되어 온 뱃굿으로서 배와 선원의 무사 귀항과 풍어를 비는 제의(祭儀)이다.

☞ 서울 새남굿
중요무형문화재 제104호. 상류층이나 부유층을 위해 베풀어지던 망자 천도굿으로, 지노귀굿이라고도 한다.


☞ 경기도 도당굿 [京畿道都堂-]
중요무형문화재 제98호. 북부에서는 큰 산을 의지하고 사는 아랫마을들이 공동으로 굿을 하는데 강신무가 주관하고, 남부에서는 전역에 걸쳐 세습무가 주관한다. 내용은 다르지만 마을의 안녕·태평·풍요를 기원하는 기능은 같다.

☞ 은산 별신제
중요무형문화재 제9호. 마을 공동으로 마을의 수호신을 제사하는 점에서 동제(洞祭)와 유사하나, 동제는 동민 중에서 뽑은 제관이 제사를 주관하지만, 별신제는 무당이 주재하는 점이 다르다. 은산별신제는 3년마다 1번씩 정월 또는 2월에 거행한다.

☞ 위도 띠뱃놀이 [蝟島-]
중요무형문화재 제82-3호.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蝟島面) 대리(大里) 마을의 풍어제. 원당제(元堂祭)라고도 하는데 제당의 명칭인 원당에서 나온 말이며, 제의의 마지막 부분에서 띠배를 바다에 띄워 보내는 데서 ‘띠뱃놀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 제주 칠머리당영등굿 [濟州-堂-]
중요무형문화재 제71호. 원래 옛날부터 행하여온 영등굿의 한 종류로, 영등신(神)·영등대왕을 대상으로 하는 무속적 행사로, 해마다 음력 2월 1일~14일 제주시 건입동(健入洞)의 본향당(本鄕堂)인 칠머리당에서 하는 굿이다.

☞ 진도 씻김굿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씻김굿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극락에 가도록 인도하는 무제(巫祭)이다. 진도씻김굿은 춤과 노래로써 신에게 빌고, 소복(素服)차림이며 죽은 자의 후손으로 하여금 죽은 자와 접하게 한다는 점이 타지방과 다르다.

☞ 남해안별신굿 [南海岸別神-]
중요무형문화재 제82-라호. 경상남도 통영과 거제도를 중심으로 하여 한산도·사량도·갈도 등 남해안 지역에서 벌이는 마을굿이다. 어민들의 풍어와 안전, 주민의 평안과 장수를 비는 제의로서 2년, 3년, 5년, 길게는 10년에 1번씩 굿을 벌인다.

☞ 동해안별신굿 [東海岸別神-]
중요무형문화재 제82-1호. 골매기당제라고도 하며 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강원도 고성군에 이르는 동해안 어민들이 풍어와 안전을 비는 마을굿이다.

☞ 강릉 단오제 [江陵端午祭]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 강원도 강릉에서 단옷날을 전후하여 서낭신에게 지내는 마을 공동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