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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예술대학3기 송년의밤
이름 : 작두장군 36.♡.194.220
2014-12-06 00:00:00    |     조회 : 485         

아를다움과  즐거움운 밤이 였습니다

3기 동창생 친구들  여전히 멋진  친구들이 였습니다

교복입고 추억 속의 타이머신 시간들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리고  안동 제비원성주 풀이 소리 한마당 불러서

더  행복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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